한국 최초의 민간 발레단
‘예천미지’(藝天美地 ): 천상의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비전으로 1984년 5월 12일 창단된 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이다. 제1회 공연인 신데렐라를 필두로 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 25개국 3,100 여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발레단으로 성장 해 왔다. 현재는 문훈숙 단장을 비롯하여 50 여명의 무용수와 30 여명의 스태프가 상주하며 세계 정상의 발레단을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